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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임직원들이 22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행복버무림’ 행사에 참여, 직접 담근 김장김치 520박스를 사회복지관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
광해광업공단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하루 동안 지역 농산물로 직접 담근 김장김치 520박스(2000만원 상당)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성애원,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사회복지 시설 5곳에 전달했다.
황규연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