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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
도로 제설 기간은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122일 동안이다.
제설작업에 사용되는 제설제 3800여톤과 모래 2500㎥를 제설 대기소에 비치할 계획이다. 주요 고갯길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군청 소유 장비(유니목 등) 와 임대장비(제설덤프, 그레이더 등) 총 31대를 전진 배치했다.
도로 보수원 12명과 제설사역 15명을 증원하는 등 총 27명을 현장에 상시 투입한다.
안반데기와 모릿재터널∼마평 구간에 자동염수 분사장치를 설치해 강설과 결빙 상황에 대비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더불어 군은 유관기관 및 업체를 통해 신속한 도로복구가 될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 동원 등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제설 대책 기간에는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적설량에 따란 1·2·3다나계로 현장 제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비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은 마을 자체적으로 제설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방활사 2500㎥를 비치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1월 19일부터 14일간 진행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기간 제설용 덤프 2대, 제설재 200여톤을 투입해 올림픽 경기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도로 결빙 및 위험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사고 를 예방하고, 올림픽 기간에도 제설에 철저를 기해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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