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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가 2023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우수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
특히 이날 수상은 지난해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 및 2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성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자연어처리 기술 분야에서 한국외대 학생들이 매우 뛰어난 자질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한 결과라고 한국외대는 설명했다.
심사기준은 기술평가 30%(코드검증, 코드 품질, 데이터 분석 기법, 시각화 등 프로젝트 기술 완성도 평가)와 발표평가 70%(기획 창의성, 프로젝트 완성도, 수행 방법의 적정성, 활용성 등 프로젝트 우수성 평가)로, 심사위원단은 산업계 빅데이터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경진대회 대상의 영예는 ‘112 신고 음성기반 주소 완성 및 코드 분류 서비스’ 프로젝트를 제안한 ‘팀 데복이’(팀장 이동현, 김이서·박경민·윤대열·함상균·홍은진)에게 돌아갔다. ‘팀 데복이’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112 신고 전화를 받아 자동으로 주소를 검색해주고, 사건의 긴급성에 따라 사건 코드를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웹 서비스를 개발했다. 특히, 최근 112 신고 체계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팀 다잇소’(팀장 양채연, 권영후·박현빈·정성욱·한건희·홍석준)의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언어와 정서 길잡이 서비스’ 프로젝트는 디지털 및 정보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올바른 아동기를 위해 아동의 문제를 판별해 교육 및 치료기관을 추천해주는 웹·앱 서비스를 개발했다.
경진대회에 입상한 학생들은 한국외대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컴퓨터공학부, AI융합전공, ELLT학과 등 융합전공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를 개척하는 글로벌 융합 전문가’를 목표로 실무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팀 데복이’ 팀장 이동현 학생은 "무더운 여름 매일 학교에 모여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초기 단계부터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토의했던 과정들이 우수프로젝트 대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매우 뿌듯하다. 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도움을 주셨던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팀 다잇소’ 팀장 양채연 학생 역시 "긴 시간 동안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팀장을 믿고 함께 달려온 팀원들이 정말 고맙고 지도 교수님께서 신경 써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년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자연어처리 기반 딥러닝기술 융합 과정)’ 사업 총괄책임자 두일철 한국외대 교수는 "한국외대는 3년 연속 선정된 데이터 청년캠퍼스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연어처리 기술의 발전과 시장의 확대, 언어공학 기반의 자연어처리의 중요성을 각인시켜주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교육과정은 기초프로젝트와 산학 연계 프로젝트(책임 오세종 교수), 심화프로젝트와 캐글(Kaggle) 컴피티션(책임 박민규 교수)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데이터 구축 및 번역 표준화 선도 기업인 글나무 문선희 대표는 "한국외대는 20년 이상 숙련된 언어 전문가 집단이 모인 랭귀지 서비스 프로바이더(LSP) 기업체인 글나무, 트위그팜 등과 인턴 및 취업을 연계해 자연어처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최종 결과물을 활용해 국제학회 세미나에 참여하기 위해서 연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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