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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김성수 감독 초청 오픈토크 포스터 |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를 날카롭게 응시하는 영화의 시선과 역사적 사건을 재해석하는 영상 서사의 가능성에 관한 심도깊은 대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2023)의 감독인 김성수 감독은 ‘비트’(1997)와 ‘태양은 없다’(1999)로 방황하는 청춘의 서사로 동시대의 청년들의 반향을 얻었다.
바이러스를 재난의 소재로 활용한 ‘감기’(2013)는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행과 함께 다시금 주목받기도 했으며, 2016년의 ‘아수라’는 ‘아수리언’들을 양산하며 인기를 모았다.
김성수 감독의 최근작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최초의 한국영화이다. 역사적 사건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휘몰아치는 인간군상의 모습을 보여준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성수 감독의 오픈토크는 역사적 사건에 영화의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을 더하여 현대 사회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는 감독의 작품세계에 관한 대화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 사회과학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행사 관련 사항은 미래문화융합연구센터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문화융합연구센터는 지난해 한양인문학진흥센터(HEC)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영상 서사에 담긴 사회적 담론을 정치·사회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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