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가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
특강에 앞서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과 간담회를 가졌다. 장 총장은 "숭실대는 지난 7월 영국대사관과 MOU 체결을 비롯해 베트남, 중국, 이스라엘 등 각국의 대사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며 "평양에서 시작한 한국 최초의 대학인 숭실대학교는 현재 약 20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최근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총장은 "키르기스스탄은 항공편으로 약 7시간이면 갈 수 있는 매우 가까운 나라"라며 "특히 우리 숭실대학교는 IT, 엔지니어링, 벤처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키르기스스탄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양국을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는 "현재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데 숭실대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며 "키르기스스탄에서 부총리를 지내며 교육, 과학, 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했다. 현재 키르기스스탄에는 1만 7000여 명의 고려인이 거주 중인데 오늘을 기점으로 숭실대와 MOU 체결을 추진해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는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의 관계 발전에 대해 견해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는 키르기스스탄의 지형과 문화, 역사에 대해 소개하며 디아스포라로 이루어진 다문화, 학자 배출, 사회운동가 등 양국의 유사성과 유대감을 설명했다.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는 "키르기스스탄은 국토 대부분이 산지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특히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로 민족 뿌리가 한국과 많이 닮았다"며 "양국의 외교 관계가 이루어진 지 어느덧 30년이 지났다. 앞으로도 무역 수출, 투자, 관광 등 문화 및 경제 측면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인하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국내 대학과의 교육 협력 현황에 관해 설명하며 숭실대를 비롯한 한국의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특강 후 퀴즈를 내며 본국에서 가져온 선물을 나눠주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며 강연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특강에는 장범식 총장을 비롯해, 신요안 숭실대 학사부총장,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 김도연 비서실장,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박주영 국제처장 외 숭실대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한편, 숭실대는 주한 외교사절을 포함한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진행 중이다. 다음 포럼은 오는 22일에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를 초청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kch0054@ekn.kr


![태양광 발전비중 첫 50% 돌파…일시적인가, 전력믹스 전환 신호인가[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6.3ae7168cb850475fa71144287983fecc_T1.jpg)
![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첫 돌파…“주가 지금도 싸다” 이유는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5/rcv.YNA.20260407.PYH2026040703170001300_T1.jpg)



![꿈의 7000피 도달…5%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개장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5/rcv.YNA.20260506.PYH2026050602140001300_T1.jpg)
![[특징주] 코미코, ‘실적 모멘텀’ 진입 전망에 강세](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6.8750910962754ebd97e98aadbc3a4eaa_T1.png)
![[EE칼럼] 마찰의 실종](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EE칼럼] 트럼프 리스크와 중동 전쟁: 에너지 질서 재편의 출발점](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7.28bdc509b1f04f2a8df61242e6d2e1cd_T1.png)
![[김병헌의 체인지] 삼성전자에 쏠린 성과급 압박, 혁신 동력 흔든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나프타 수급 위기는 도시유전 개발 절호의 기회](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 칼럼] 안보자원으로 떠오른 ‘재생나프타’ 법제화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5.2a2758192c8a4340b4b02ed548cf15b8_T1.jpg)
![[기자의 눈] 투숙객 ‘국적’ 따지는 숙박규제, ‘얼마나·어디서’로 바꿔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129.684d119b57734d0d9f0ae25c28ea8bc9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