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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당호 빛 축제는 예당호 워터프론트(수변무대) 준공을 기념해 지난 9월 23일 준공식, 빛 축제 개막 점등 퍼포먼스, 예당호 수변 음악회를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51일간 진행됐으며, 예당호를 찾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출렁다리 광장부터 조각공원 일원까지 각종 발광 다이오드(LED) 빛 조형물뿐 아니라, 빛 광고(고보 조명), 네온 조명 등을 활용해 각양각색의 빛으로 예당호를 물들였다.
또한 10월 말부터는 핼러윈을 맞아 호박 조명과 각종 캐릭터 조형물이 배치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당호 빛 축제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 축제 육성을 목적으로 예당호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예산장터 삼국 축제, 의좋은 형제축제, 예산 황토 사과 축제와 함께 시너지를 내고자 추진돼 큰 성과를 거뒀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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