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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NC베이직 이미지 |
NC 베이직은 고물가 시대 소비자 의류 지출 부담을 낮추고자 기획된 브랜드다. 이랜드 리테일은 지난 9월 처음으로 NC백화점 송파점 · 야탑점, 뉴코아 평촌점에 NC베이직 매장을 오픈했다.
이렇게 선보인 NC베이직 매장은 첫 오픈 이후 한 달도 안돼 총 3만장이 판매됐고, 1차 발주한 물량은 ‘완판’을 기록했다. 또한, 일반매장 대비 평당 매출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물가 상승 영향으로 패션업계가 고전하는 상황에서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원하는 고객층을 공략한 상품으로 주목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이랜드리테일은 10월 NC백화점 강서점, 뉴코아 아울렛 부천점, 이달에는 뉴코아 아울렛 광명점 · 산본점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여기에 이날 2001아울렛 중계점, NC백화점 불광점 · 수원터미널점 · 중앙로역점 · 서면점 총 5곳에 매장을 동시 오픈 하면서 NC베이직의 매장 수는 총 12개가 됐다.
NC베이직의 인기비결은 경쟁사 대비 3분의 1수준으로 낮춘 가격과 매일 입는 기본 스타일의 필수 상품 ‘10종’ 출시 등 전략이 통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도 매장을 열어 달라는 고객의 소리가 다수 접수되고 있어 NC베이직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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