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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7일 열린 파두의 코스닥 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파두가 반등 중이다. ‘뻥튀기 상장 논란’에 휩싸이면서 나흘간 급락세를 보이면서 저가 매수 유입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파두는 오전 10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1910원(10.84%) 오른 1만9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두는 올해 초 조 단위 공모주로 주목 받다가 지난 9일 실적 발표 후 전날까지 시가총액이 반토막 날 정도로 급락했다. 파두의 3분기 매출액 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6%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344억원 손실을 기록, 적자 폭이 715% 넘게 커졌다.
파두는 지난 2분기부터 실적이 크게 악화했다. 지난 2분기 매출액은 5900만원, 영업손실은 152억7500만원이다. 파두가 상장예비심사를 받은 것은 3월 10일로, 2~3분기 실적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증권신고서에 반영되지 않았다.
파두를 둘러싼 뻥튀기 상장 논란이 지속되자, 금융감독원은 전날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파두의 대표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공동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도 조사 대상이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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