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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화장품 섹터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 [한국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1.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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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실리콘투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화장품 무역과 마케팅을전문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법인 실리콘투에 대해 증권가의 호평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실리콘투가 3분기에 기록한 양호한 실적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15일 내놓았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25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12%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섹터 내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라며 "미국 지역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운송비 믹스 개선 효과가 발생해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리콘투는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19% 늘어난 1010억원, 영업이익은 204.7%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유럽 법인은 인원 채용 등으로 판관비가 증가했지만, 양호한 매출 증가가 이를 상쇄했다"며 "미국 외 지역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00.3% 증가한 645억원으로 양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는 미국의 최대 쇼핑 성수기"라며 "실리콘투가 판매하는 화장품은 가격대가 낮은 스킨케어 제품 비중이 높기 때문에 4분기도 양호한 판매 성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고 내다봤다.
k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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