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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BTS 공백기에도 역성장 없다 [대신증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1.15 08:48
하이브

▲대신증권이 15일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하이브에 대해 위버스 신규서비스가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도입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위버스의 독점에 가까운 1위 팬덤 플랫폼의 가치를 고려했을 때 현재 주가는 넷마블 오버행 리스크를 고려하더라도 매수구간으로 판단된다"며 "위버스 신규서비스는 연간 매출 최대 4656억원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향후 위버스 신규서비스 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되면 EPS(주당순수익)가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임 연구원은 BTS 공백기에도 역성장이 없을 것으로 보고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조4657억원, 3240억원으로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구매력이 높은 서구권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만큼 저연차 IP의 이익 성장이 경쟁사 대비 크다"며 "경쟁사 가운데 해외 공연을 유일하게 총매출로 인식해 전석 매진 등 모객 수 성장기에는 하이브가 가장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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