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펫푸드 1호 상장 기업 오에스피가 14일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오에스피 CI. 오에스피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국내 펫푸드 1호 상장 기업 오에스피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250억3800만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에스피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46.72% 증가한 6억6300만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전 분기(87억3900만원)과 유사한 수준인 85억3300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50억38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억8300만원, 14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증가는 수익구조 개선을 목표로 오에스피가 올해 초부터 추진한 PB 사업 부문 확대 전략의 성과라는 평가다. 회사는 상반기 온·오프라인 영업 및 유통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에 3분기부터 실적이 발생하고 있고 4분기를 거쳐 내년까지도 실적 상승 기조가 이어진다는 게 오에스피 측의 설명이다.
특히 PB 사업 부문은 4분기 내 본격적인 브랜드 광고마케팅을 시작한다. PB제품 브랜딩 강화를 위해 글로벌 시장 분석 기반의 신제품을 추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ODM 사업 부문에서는 연간 20개 고객사를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목우촌, 정관장, 유한양행 등 대형고객사 6개사와 계약을 완료했으며 향후 고객사를 다양화해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확립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본질적인 회사의 수익구조 개편을 위한 기반 작업이 이뤄졌던 시기였고 그 성과가 3분기부터 실현됐다"며 "본격적으로 실적 상승에 시동을 건 시기인 만큼 4분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해 향후 기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통한 매출 성장과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주의 부동산생태계] 임대사업자 절반이 고령층…전월세 불안, 뿌리는 ‘노후 대비 부족’](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31.58c6215c212240719113370400b2b890_T1.jpg)


![[EE칼럼] 상용차 친환경 의무화 필요성: 지금 팔리는 트럭이 2040년의 배출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메가프로젝트와 탄소중립 2.0,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멘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1주택은 무슨 잘못을 했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40613.60354844dfa642d3a22d5d7ff63ed5aa_T1.jpe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주택 공급 속도 내려면 부처간 칸막이부터 해결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30.a7eb46e435a04dff87a1f8f841910129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