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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CI(기업정체성). 사진=코스맥스 |
국내법인 내수 성장과 해외 수출 매출의 증가에 따른 호조다. 화장품 비수기에도 국내법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났으며, 동남아 법인 현지 고객사의 실적 상승도 영업이익을 증가시켰다는 설며이다.
실제로 3분기 국내 법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880억 원, 258억 원으로 39.3%, 121.5%씩 늘었다.리오프닝 효과 유지에 따른 내수 시장 호조와 일본 내 K-색조 제품 인기로 해외 신규 인디브랜드 주문량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코스맥스는 말했다.
반면에 3분기 해외 사업 부문은 중국·미국·태국 등에서 매출이 감소하며 영업이익도 줄었다. 중국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237억원으로, 순이익도 46억원으로 38.1% 감소했다. 미국 법인 매출도 369억원을 기록해 17.7% 감소했으며, 순손실도 10.6% 증가한 125억원으로 집계됐다. 태국 법인은 2.9% 줄어든 66억원의 매출로 순손실은 71% 감소한 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인도네시아 법인 매출은 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고, 순이익도 83.8% 증가한 9억원으로 집계됐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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