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CI(기업정체성). 사진=CJ제일제당 |
식품사업 부문 매출은 매출 3조59억원, 영업이익 2341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21%)와 2분기(-14.9%)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감소했던 반면에, 3분기에는 12% 늘며 증가세로 전환됐다.
햇반과 비비고 등 핵심제품을 앞세워 외식 소비 둔화에 따라 늘어나는 내식 수요를 공략해 국내 가공식품 판매량이 늘었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판매·관리비를 효율화한 것이 주효했다.
해외 식품 사업은 글로벌전략제품(Global Strategic Product: 만두·치킨·P-Rice·K-소스·김치·김·롤)을 앞세워 확장을 이어갔다. 핵심 권역인 북미에서 만두가 그로서리 경로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1등 자리를 굳혔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8987억 원, 영업이익 10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기저 부담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을 비롯해 발린, 알지닌 등 스페셜티 아미노산은 30%대의 높은 매출 성장을 유지했다.
조미소재·Nutrition·미래식품 소재 등이 주력인 FNT사업부문은 매출 1595억원, 36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전방 수요 부진이 지속됐으나, 신규 수요 발굴로 프리미엄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의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Feed&Care는 매출 6092억원과 영업손실 5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사료·축산 수요 부진에 따른 판가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만두·피자 등 1등 제품 지위 강화 및 유럽·오세아니아 등 신규 지역 메인스트림 진입을 가속화하고, 국내에서도 차별화 제품을 앞세워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이오사업부문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품목 판매를 지속 확대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FNT사업부문은 ‘액티브엔리치’ 항산화 솔루션 등을 앞세워 글로벌 뉴트리션 소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inahohc@ekn.kr







![[송윤주의 부동산생태계] 임대사업자 절반이 고령층…전월세 불안, 뿌리는 ‘노후 대비 부족’](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31.58c6215c212240719113370400b2b890_T1.jpg)


![[EE칼럼] 상용차 친환경 의무화 필요성: 지금 팔리는 트럭이 2040년의 배출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메가프로젝트와 탄소중립 2.0,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멘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1주택은 무슨 잘못을 했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40613.60354844dfa642d3a22d5d7ff63ed5aa_T1.jpe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주택 공급 속도 내려면 부처간 칸막이부터 해결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30.a7eb46e435a04dff87a1f8f841910129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