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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는 지난 11일 인천 영종도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2023 MINI 유나이티드’를 개최했다. |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2023 MINI 유나이티드는 ’빅 러브 UK 타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말 하루간 총 2500여명의 MINI 팬들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MINI의 브랜드 메시지인 ‘BIG LOVE’를 체험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공유하고 직접 만들어가는 자리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하이드파크, 캠든 마켓, 트라팔가르 광장 등 영국 런던 유명 장소들을 모티프로 꾸며진 공간에서 각 거리 콘셉트를 테마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MINI 유나이티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MINI 플리마켓(MINI Flea Market)’은 독특한 분위기의 상점들이 모여 있는 런던의 대표 쇼핑 거리 캠든 마켓(Camden Market)을 콘셉트로 꾸며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4년 첫 시작 이후 올해 8회째를 맞은 MINI 플리마켓에는 총 40명의 MINI 오너가 셀러로 참여했다. 참가 셀러들은 이날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해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모금된 기부금은 재단이 운영하는 공익성 사업 기금으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참가 셀러를 대상으로 판매왕, 기부왕, 베스트 드레서 상 등을 시상하고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번 MINI 유나이티드에서는 올드 mini를 포함, 자신의 MINI를 뽐내고 싶은 오너가 소유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는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Iconic MINI Contest)’도 함께 진행됐다. 콘테스트가 열린 공간은 영국의 대표 광장인 트라팔가르 광장(Trafalgar Square)을 콘셉트로 꾸며져 빅 러브 UK 타운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1위부터 3위까지 우수상 수상자를 선발하고 상품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아이코닉 MINI 콘테스트에 참가한 45대 차량을 포함 총 70대의 MINI 차량을 유니온 잭 형태로 주차해 보여주는 퍼포먼스인 ‘빅 러브 UK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MINI의 헤리티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 및 반려견 동반 고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됐다. 옥스포드 근처 블레넘(Blenheim)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퍼피랜드에서는 도그어스플래닛 전문 훈련사의 지도 아래 반려견 행동교정, 어질리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반려견들도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미션 및 경품 증정 이벤트, 영국 하이드파크(Hyde Park)를 모티프로 한 가을 피크닉 존, MINI x 잔망루피 포토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컬래버 존 등을 운영하며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스탬프 투어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참가 고객에게는 장내 마련된 특별 전시 공간인 ‘브리티시 뮤지엄’을 통해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뉴 MINI 모델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특전을 제공했다.
kji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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