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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의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탁스월드’가 대미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탁스튜디오 |
지난 11일과 12일 안동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영탁은 약 한 달 뒤인 12월9·10일 마지막 공연지인 대전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영탁은 올해 8월 서울에서 ‘탁스월드’의 포문을 열고 전국의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전주, 인천, 안동의 팬들과 차례로 만났다.
특히 안동 공연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까지 관람석으로 전환해 추가 판매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영탁은 이번 투어를 준비하면서 공연명인 ‘탁스월드’에 어울리는 무대 연출에 공을 들여 팬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영탁만의 세계로 구성된 공간에서 모험과 신비가 가득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파워풀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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