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관광객이 만취 상태로 키가 꽂힌 어린이집 통학 차량을 훔쳐 몰다 경찰에 붙잡혔다. |
10일 울릉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어린이집 통학 차량을 훔쳐 운행한 A(60) 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및 절도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7시2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의 한 어린이집 앞에 주차된 승합차를 몰고 저동리 내수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다시 차량의 방향을 바꿔 도동리 방면으로 이동 후 한 주유소까지 운행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 씨가 밤새 술을 마시고 숙소에 들어갔지만, 행방을 알 수 없다는 일행의 신고가 경찰서에 접수됐다. A 씨의 행방을 추적하던 경찰이 인근 주유소에서 A 씨를 붙잡았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를 초과한 0.093%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한 주민은 "어린이집 통학 차량이 주유하러 온 줄 알았는데,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술을 먹고 이 차를 왜 몰고 왔는지 모르겠다’며 횡설수설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울릉=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타는 더위 vs 찌는 더위, 견디기 더 힘든 쪽은? [기후 신호등]](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30.1396d9a14173438bafedafde0d7759ff_T1.jpg)







![[송윤주의 부동산생태계] 임대사업자 절반이 고령층…전월세 불안, 뿌리는 ‘노후 대비 부족’](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31.58c6215c212240719113370400b2b890_T1.jpg)

![[EE칼럼] 상용차 친환경 의무화 필요성: 지금 팔리는 트럭이 2040년의 배출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메가프로젝트와 탄소중립 2.0,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멘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1주택은 무슨 잘못을 했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40613.60354844dfa642d3a22d5d7ff63ed5aa_T1.jpe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주택 공급 속도 내려면 부처간 칸막이부터 해결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30.a7eb46e435a04dff87a1f8f841910129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