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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리얼즈 CI.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이차전지 소재인 전구체 생산 기업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일반 공모 청약 결과 총 38만1625건이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은 3조6705억원이 몰렸다.
증권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에 2조5185억원, NH투자증권에 1조425억원, 하이투자증권에 1095억원 규모다.
총 공모주식 수는 289만5200주로 증권사별 청약 경쟁률은 미래에셋증권이 70.78대 1, NH투자증권이 68.36대 1, 하이투자증권이 69.65대 1로 집계됐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5일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총 1141곳의 기관이 참여하면서 17.2대 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 역시 희망 범위 최하단인 3만6200원으로 확정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7일이다.
girye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