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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횡성군수 |
그는 "긴축 재정 속 지역 경제를 지키고 군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공격적 민간 투자 유치와 재정 신속 집행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총력, 소상공인 및 군민 기(氣) 살리기 지원 대책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 군수는 먼저 공격적인 민간 투자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중장기 미래 먹거리 조성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 조성,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대비한 역세권 개발부지 조성사업 등을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각종 규제로 인한 개발 불가능지를 제외하고 산업·관광 기능을 고려한 86개소 175만㎡ 대규모 개발 가용지에 군의 미래를 밝혀줄 실속 있는 민간 투자사업 유치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재정 신속 집행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그는 "재정의 신속한 집행, 각종 인허가 신속 처리 및 공사 조기 발주 등 지역경제가 쉼 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했던 공무원 한마음 대회 등 행사를 지역 업체 및 식당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했다.
김 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장기화되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및 군민 기(氣) 살리기 지원 대책도 내놨다.
지역 음식점 정보 정리해 군청 및 공공기관, 대형 제조업체에 배부해 지역 음식점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국·도비 확보로 착한가격업소 22개소에 맞춤형 인센티브·공공요금 지원, 시설개선, 횡성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장터데이 행사 지원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도 농업인 수당 횡성사랑카드로 지급, 대학생등록금 본인 부담액 전액 지원, 아동·청소연·어르신 버스요금 무료화 지원사업 연내 시행 등도 약속했다.
김 군수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며 "내년도 예산 수립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제한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운용의 묘를 살리겠다"고 했다. 그는 "각 부서별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경제 시책 발굴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찾고 시행해 군민의 희망과 행복 그리고 횡성 발전을 위한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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