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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48분 코스닥150선물이 6.46% 급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각각 3.08% 하락해 5분간 모든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전날 코스닥 시장에 지난 2020년 6월에 이어 3년5개월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3% 이상 하락한 후 1분간 하락세가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girye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