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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 |
2일 재계에 따르면 박 명예회장은 최근 금호미쓰이화학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앞으로 미쓰이화학 측 이시모리 히로타카 부사장과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에 참여한다.
금호미쓰이화학은 1989년 금호석유화학과 일본 미쓰이화학이 50대 50 지분율을 가지고 설립한 회사다.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MDI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금호미쓰이화학 측에서 양사 파트너십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량감 있는 인사를 요청한 것이 이번 선임의 배경이다. 금호석화 측은 "박 명예회장은 30년 이상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두 석유화학 기업이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박 명예회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인 고(故) 박인천 회장의 4남이다. 1976년 한국합성고무(현 금호석유화학)에 입사해 47년간 석유화학 업계에 몸담았다.
그는 지난 2018년 12월 130억원이 넘는 규모의 배임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확정돼 2025년 말까지 취업이 제한된 상태였다. 지난 8월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형 선고 실효 및 복권 대상에 포함되며 취업 제한이 풀렸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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