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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소재 LG광화문 건물. 사진=LG생활건강 |
식음료 부문 호조에도 화장품 부문과 생활용품 부문 매출 모두 감소하며 전체 매출이 줄었다.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화장품부문 수익성 하락과 국내 가맹점 사업 종료, 북미 사업 관련 구조조정 진행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도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 감소한 6702억원, 영업이익은 88.2% 감소한 80억원을 기록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 영향 등으로 면세와 중국 매출이 두 자릿수 감소했으며, 국내 헬스앤뷰티(H&B)와 온라인 매출은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주요 채널 수요 약세와 구조조정 비용 등으로 감소했다.
생활용품 부문 매출은 5701억원 전년 동기 대비 2.9% 줄었고, 467억원을 기록한 영업이익은 16.8% 감소했다. 주요 브랜드인 ‘유시몰’, ‘피지(FiJi)’, ‘엘라스틴’ 등의 매출이 성장했으나 원료 사업 기저 부담이 누적돼 매출이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고정비 부담이 지속돼 줄었다.
음료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한 5059억원, 영업이익은 11.3% 증가한 738억원을 기록했다. 제로탄산과 에너지 음료의 꾸준한 인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코카콜라 제로’와 ‘몬스터 에너지‘가 견조한 수요를 보이며 성장세가 지속됐고, 국내 최초 제로 콘셉트 스포츠음료인 ‘파워에이드 제로’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원부자재 부담이 있었으나 주요 브랜드와 채널 매출이 성장하며 개선됐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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