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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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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출렁인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포스코홀딩스·네이버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0.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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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4일 코스피가 전날 대비 26.49p(1.12%) 오른 2383.51로 마쳐 최근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끝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53p(0.62%) 오른 2371.55에 개장해 곧바로 약세로 전환했다. 이후 장중 2320대까지 떨어졌으나 강세로 돌아서 상승 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13억원, 기관은 35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52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6원 내린 1343.1원으로 마쳤다.

지수는 이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8%까지 하락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데다가 개인 저가 매수가 유입된 영향에 강세를 보였다.

다만 오전 한때는 외국인 선물시장 매도세와 중국 증시 영향을 받으며 2326.67까지 밀리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0.15%)가 약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다.

상승 폭은 LG에너지솔루션(2.75%), SK하이닉스(2.26%), 삼성바이오로직스(5.43%), 포스코홀딩스(4.64%), 네이버(4.88%) 등에서 두드러졌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96%), 철강 및 금속(2.90%), 서비스업(2.53%), 건설업(1.85%), 기계(1.79%) 등이 올랐다. 반대로 보험(-1.00%), 운수장비(-0.60%), 전기가스업(-0.40%)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17p(2.77%) 상승한 784.8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장 대비 7.34p(0.96%) 오른 771.03으로 출발한 뒤 장중 750.32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는 등 V자 반등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05억원, 기관이 237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그러나 개인은 334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도 대부분 종목이 오른 채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1.08%), 에코프로(3.01%), 셀트리온헬스케어(7.35%), 엘앤에프(3.33%), HLB(3.50%), JYP Ent.(4.11%) 등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8280억원, 코스닥시장 6조 903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초단기 주식 외상거래인 미수거래에서 발생한 미수금 잔고와 반대매매 금액은 최고치를 경신해 1조 320억원, 553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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