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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
해당 채권은 3년 만기 10억 달러, 5년 만기 5억 달러, 10년 만기 5억 달러 규모로 발행됐다.
산업은행은 우호적이지 않은 시장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초제시금리(IPG) 대비 최대 35bp(1bp=0.01%포인트) 스프레드를 축소하고, 3~5년물의 경우 유통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한국물에 대한 안전자산 인식을 바탕으로, 발행금액 대비 3배의 투자자 주문이 몰렸다. 또한 글로벌본드 투자자의 41%가 각국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 초우량투자자로 구성돼 산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산업은행 측은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물에 대한 벤치마크 수립을 통해 한국계 기관 앞 유리한 발행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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