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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
이날 한경협에 따르면 이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의 방한을 맞아 마련된 자리다. 한경협은 경제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50명에 달하는 경제사절단을 초청했다.
뉴저지주는 지난해 기준 법인 84곳과 고용인원 1만5000명 등 국내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는 미국 51개 주 가운데 4번째로 많은 수치다. 2018년 이후 한국의 뉴저지 투자 누적금액도 15억달러(약 2조251억5000만원) 규모로 연평균 30%대의 증가세를 보였다.
필 머피 주지사는 오바마 정부 시절 주독일 미국대사와 전국주지사연합(NGA) 의장을 역임했다. 뉴저지 지사직은 2018년부터 맡고 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양국의 경제협력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지사님의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바이오·제약·화학·물류 및 첨단산업 등 뉴저지주의 특화 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더 활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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