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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
지난 4∼6일 실시된 리얼미터 조사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7%p 오른 37.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3%p 내린 59.8%였다.
이 조사 긍정 평가는 8월 둘째 주부터 30% 중후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 7∼8일 실시된 메트릭스 정례 여론조사에서도 윤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34.2%, 부정 평가는 58.4%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직전 조사(지난달 2∼3일 실시)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0.1%p, 부정 평가는 0.4%p 올랐다.
지난 9∼11일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역시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를 35%, 부정평가를 57%로 집계했다.
지난 10∼12일 실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9월 19∼21일)보다 1%p 오른 33%, 부정평가는 1%p 내린 58%였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크게 밀린 조사가 나왔다. 반면, 반대로 민주당을 앞서는 조사는 없었다. 특히 ‘스윙보터’ 다수가 대통령 국정 수행을 부정평가 하는 상황이라 열세는 더욱 뚜렷해 보인다.
지난 5∼6일 실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36.3%, 민주당은 47.8%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11.5%로 이 조사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를 뚜렷하게 벗어난 수준으로, 전체 무당층 규모(10.7%) 역시 상회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그간 전화면접으로 실시되는 조사 등에서 한때 유리하게 나타나기도 했으나, 현재는 우위가 사라진 상황이다.
메트리스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3%, 민주당 32.6%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1.3%p, 민주당은 4.5%p 상승했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23.9%에 달했다.
NBS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1%, 민주당 29%,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이 32%였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2%p 내렸고 민주당은 2%p 올랐다.
내년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3%,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6%로 나타났다.
이전 조사와 비교해 ‘정부·여당 지원론’은 1%p 내렸고 ‘정부·여당 견제론’은 1%p 올랐다.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모두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34%로 같았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6%로 3%p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하는데,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고 평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내년 총선과 관련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48%)이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39%)을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밖으로 크게 상회했다.
갤럽은 "지난 3월 조사에서는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으나, 4월에 견제론 우세 구도로 바뀌었고, 지금까지 반 년째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며 최근 추이를 분석했다.
한편, 리얼미터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1508명이 대상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정당 지지율 조사는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식은 모두 무선(97%)·유선(3%)으로 응답률은 대통령 지지율 2.4%, 정당 지지율 2.6%다.
메트리스 조사는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공동으로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방식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응답률은 13.3%였다.
NBS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방식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3%였다.
한국갤럽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4.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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