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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는 ‘에스토니아 경제 사절단과의 언론인 조찬 간담회’를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알라르 카리스(Alar Karis) 에스토니아 대통령 방한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간담회 현장에는 마린 라트닉(Mariin Ratnik) 에스토니아 외교부 경제개발 차관보와 에스토니아 기업청 소속 무역 및 투자 부문 대표들을 비롯 총 7개 기업으로 구성된 에스토니아 경제사절단 전원이 참석했다. 발표 및 네트워킹을 통해 약 2시간 동안 에스토니아의 산업 및 투자 환경과 국내 진출 현황 등을 소개하고 에스토니아 경제사절단과 언론인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린 라트닉(Mariin Ratnik) 에스토니아 외교부 경제개발 차관보의 개회사로 막을 올린 간담회는 경제 사절단의 본격적인 발표가 진행되기 전 ‘우드 하우스 에스토니아-한국 목조건축협회 모듈러 건축 기술을 포함한 목조 건축 분야 업무 협력 MOU 체결식’과 ‘엘코젠과-범한퓨얼셀 수소연료전지 및 고체 산화물 수전해 제품 상용화를 위한 MOU 체결식’이 거행되며, 한국과 에스토니아 양국 간 활발한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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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발표에서 에바-크리스티나 포노마르요브(Eva-Kristiina Ponomarjov) 에스토니아 기업청 무역 대표는 에스토니아의 무역 환경과 주요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했으며, 요나스 밴토(Joonas Vänto) 에스토니아 기업청 투자 대표는 에스토니아의 투자 환경에 초점을 맞춰 투자처로서의 에스토니아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후 배순희 에스토니아 기업청 한국 대표가 이번에 방한한 에스토니아 경제 사절단을 소개했다. 발표가 종료된 이후에는 경제사절단과 언론인들의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지며 간담회의 모든 순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에스토니아 경제 사절단으로 방한한 기업은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재생 가능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 국제적인 에너지 기업 에스티 에네르지아(Eesti Energia) ▲청정 수소 에너지의 생산과 저장을 위해 전기 분해 요법(electrolysis)을 활용한 차세대 저비용 해결책을 개발 및 제공하는 H2일렉트로(H2E, H2Electro) ▲저렴한 가격의 청정 수소 에너지와 탄소 배출이 없는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는 청정 에너지 생산 기업 엘코젠(Elcogen) ▲여객, 화물, 해운, 부동산 등 4개 사업 분야를 아우르는 에스토니아 최대 규모의 항만사 ‘탈린항만공사(Port of Tallinn) ▲선박 건조 산업 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는 에스토니아 해상 제조 이니셔티브(EMI, Estonian Marine and Manufacturing Initiative) ▲에너지, 선박 및 해양 산업에 필요한 전기 커미셔닝(commissioning) 및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스타 글로브 엔지니어링(Insta Globe Engineering) ▲ 에스토니아 최대 모듈식 건물 생산 기업 하르멧(Harmet O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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