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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습관조_근원-230708, 100x100cm, 순지에 수묵담채, 2023 |
세종대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초대전은 기존의 전통적인 재료인 순지에 먹과 색, 혹은 옻칠을 가미하는 표현 방식 외에도 아크릴물감을 활용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 총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물과 함께 탄생한 생명의 소멸과 순환 과정을 선과 점으로 표현된 추상화된 화폭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며, "‘야습관조(野濕觀照)_근원’이라는 주제로 40여 년간 습지(濕地)를 사유해 온 작가의 거대한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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