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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사 |
메뉴 선택에 고민하는 가족 단위를 겨냥해 외식업계가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내놓고 있다. 한 끼 식사뿐만 아니라 입가심용 디저트까지 다양하다.
1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최근 자체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빕스’에서 가을 대표 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21종을 선보였다.
메이플 소스와 견과류 토핑을 얹은 치킨과 밤·은행·단호박·대추 등을 쪄낸 영양밥, 밤 크림을 넣은 케이크, 홍시 푸딩, 애플 파이, 논알콜 애플 시나몬 칵테일 등 가을의 맛을 담은 샐러드바 메뉴가 눈에 띈다.
샐러드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인 메뉴 ‘허브갈릭 램 스테이크’도 출시했다. 고급 양갈비 부위인 프렌치랙을 그릴에 조리한 것으로, 소고기 스테이크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으로도 판매한다.
매일유업의 외식 계열사 크리스탈 제이드도 제철 식자재인 꽃게·새우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가을 바다의 기운을 담아낸 청해진미를 주제로 싱가포르식 칠리 크랩, 서해안 꽃게 탕면, 꽃게장 볶음밥, 씨리얼 새우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재료별로 탕면과 볶음밥에 들어가는 꽃게는 풍부한 알과 달콤한 맛을 지닌 서해안 꽃게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또한, 칠리크랩은 해외 셰프로부터 전수 받은 칠리소스를 적용해 현지 특유의 맛과 향을 극대화했으며, 씨리얼 새우도 곡물의 왕이라 불리는 귀리를 더해 차별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워홈은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IFC점, 푸드엠파이어 이대서울병원점 등 컨세션 매장에서 고구마·고추·무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새 메뉴를 공개했다. 메뉴는 △팔진 해물 올림죽 △명란 순두부찌개 △매콤 고기 고추 짬뽕 △고구마 치즈 왕 돈가스 등 4종이다.
모든 메뉴는 아워홈 식품연구센터에서 제시한 건강한 한 끼 식사 기준에 따라 단백질,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을 높인 게 특징이라는 회사의 설명이다.
‘식사 후 디저트는 국룰(특정 행위를 전국민적 규칙임을 의미하는 신조어)’이라는 말이 있듯 가을 제철 식재료를 넣은 새 디저트들도 눈여겨볼 만 하다.
커피 프렌차이즈 전문점 탐앤탐스는 청도 홍시를 주제로 한 ‘청도 홍시 레볼루션’ 음료 3종을 출시했다.
농가와의 상생 협력 제품으로, 가을 한정 판매되는 경북 청도군의 특산물인 홍시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홍시 본연의 맛을 살린 주스와 우유·홍시 맛이 어우러진 라떼, 향긋한 루이보스와 달콤한 홍시를 동시에 즐기는 루이보스 티 등이다.
할리스도 보늬밤을 사용한 크림 라떼와 치즈 케이크를 선보였다. 보늬는 밤의 속껍질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속껍질 째로 정성을 들여 졸여내 독특한 식감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보늬밤 크림 라떼는 스페셜티 원두를 블렌딩한 블랙아리아에 연유와 국내산 보늬밤으로 만든 크림을 넣었다. 보늬밤 치즈 케이크 국내산 보늬밤을 넣은 치즈 케이크 시트롤 밤 풍미를 살렸으며, 마스카포네 생크림, 밀크 가나슈와 고소한 밤 크림도 올렸다.
더리터는 밤을 활용한 논커피 음료와 블렌딩 음료, 티 3종을 출시했다. 고소한 밤라떼에 달고나가 토핑된 ‘밤이 달구나’, 밤과 캐러멜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밤 캐러멜 리터치노’, 체리와 상큼한 히비스커스티가 만난 ‘체리 히비스커스티’ 등이다.
달콤커피 역시 ‘가을을 품다’를 콘셉트로 그린애플·이천 쌀·단호박 등을 활용한 음료 4종과 베이커리 2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천 쌀 라떼에 치즈크림을 더한 ‘이천쌀 글레이즈드 라떼’와 달콤한 호두 라떼에 통율무, 치즈크림을 넣은 ’호두 블랙티 라떼‘ 외에도 그린 애플과 레드 엘더베리가 들어간 ‘애플베리 티에이드’, 이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애플베리 티’ 등이다. 국내산 단호박 분말을 넣어 진하고 고소한 ‘단호박 설기 케이크’, 단호박과 상큼한 유자가 들어 달콤하면서고 고소한 ‘유자 펌킨 케이크’도 별미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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