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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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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ERICA 이영문 교수, '젊은 공학교육자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27 11:06

한국공학교육학회 선정…"지능형로봇 혁신융합형 교과목 개발 등 기여"

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학과 이영문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지능형로봇학과 이영문 교수. 사진=한양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경기 안산) 지능형로봇학과 이영문 교수가 지난 21일 열린 공학교육학술대회에서 ‘2023 젊은 공학교육자상’을 수상했다.

27일 한양대학교에 따르면, 이영문 교수는 한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의 공학교육인증 심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학교육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 수행을 위한 지능형로봇학과를 신설해 학과장을 맡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플랫폼 ‘셰어 스쿨(SHARE School)’ 구축을 이끌었다.

또한, 지역 7개의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과 함께 지능형로봇 분야의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운영, 마이크로디그리·복수학위제·전공선택제 등의 다양한 유연학사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능형로봇 첨단분야 핵심인재 육성에 힘써 왔다.

이 교수는 "한양대 에리카는 지능형로봇 분야의 특성화 대학으로 셰어 스쿨 인재양성 시나리오를 기획해 프로그래밍, 로봇기구, 로봇전장, 로봇제어, 로봇지능 등 5대 요소를 갖춘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지능형로봇 분야의 실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교수는 "학생들이 소속 전공에 관계없이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수준별·분야별로 자유롭게 수강하며 복수학위 및 공동학위 취득과 같은 학위취득의 다양성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공학교육학회는 국내 공과대학 및 공학계에 종사하면서 공학교육의 혁신에 공헌이 있는 젊은 공학교육자(조교수, 부교수)를 대상으로 해마다 젊은 공학교육자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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