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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원 경북도의원이 한가위 앞두고 복지시설에 명절 나눔 실천에 앞장 섰다.(제공-경북도의회) |
이날, 경북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간소하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복지시설을 둘러보면서 시설물 안전관리와 재해대응매뉴얼 준비 등 충분한 사전 예방으로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충원 도의원은 "긴 추석을 앞두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도의회에서도 사회복지분야에 더 세심히 살펴보면서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