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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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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년외식창업 양성교육(창업 인큐베이팅)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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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는 19~22일 ‘청년외식창업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사진=한국외식산업진흥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9월 22일 청년외식경영자 육성을 위한 ‘청년외식창업 양성교육(창업 인큐베이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청년외식창업 양성교육은 구리시에 사업과 생활 기반을 두거나, 둘 예정이 있는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진행됐다.

지원자 25명 중 총 20명의 교육생이 선발돼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성공하는 사업의 기본 사업계획서 작성’, ‘외식 배달 창업의 트렌드와 메뉴 선정 전략’, ‘모르면 손해보는 네이버와 인스타그램 마케팅’, ‘남는 장사의 비법 손익관리 하는 법’, ‘더 높은 값에 파는 비결, 물리적 환경 설계’, ‘매력적인 브랜드 개발’, ‘나만의 콘셉트 개발하기’, ‘메뉴 원가관리와 수익 극대화 방안’ 등 총 18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종료 후 구리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10월 진행되는 구리시 외식창업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구리시가 운영하는 공유주방인 ‘공드린주방’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수료식에 참석한 구리시 경제재정국 김문수 국장은 "구리시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청년외식창업 양성교육도 이러한 취지에서 진행됐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 예비창업자들에 무한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이후 10월에 진행될 외식창업 콘테스트와 내년도 공드린주방 입점 등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의 후원사인 (사)한국외식산업진흥원 김혁 원장은 "이번 교육은 예비 창업자가 창업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많은 현실적인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미리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기획됐다"며, "교육 종료 이후에도 수료생들과 지속적 네트워킹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하는 데 그치는 것뿐만 아니라, 성공적 경영자로 자라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수료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브랜드, 마케팅, 사업기획 등을 구체적으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수강생은 "이번 교육 과정에서 알게 된 구리시의 공드린주방에 입점해 구리시의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꿈인 베이커리 사장님이 되는 멋진 미래를 그려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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