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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연합뉴스 |
26일 건자재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자재직협의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쌍용C&E는 전날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건설업계·레미콘업계간 소통간담회에서 1종 벌크시멘트는 11만2000원/t(7200원↑), 슬래그시멘트는 10만2500원/t(6700원↑)으로 인상된 가격에 공급키로 최종 합의했다.
이는 쌍용C&E가 7월1일부로 인상키로 했던 기존의 벌크시멘트 11만9600원, 슬래그시멘트는 10만9300원에 비해 낮아진 수준이다.
당초 건설·레미콘업계는 유연탄 가격하락을 이유로 시멘트 공급가격의 인하를, 시멘트업계는 전력비상승과 각종 원부자재 공급가격의 급등 등을 사유로 시멘트 판매가격의 인상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국내 건설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전폭적으로 상호양보하며 이와같이 시멘트공급가격을 전격 합의하게 된 것이다.
한편, 건설·레미콘·시멘트업계간 소통간담회는 지난 5월 쌍용C&E가 시멘트 판매가격을 14% 인상키로 발표한 이후 세 업계간 이해와 상호협조를 위해 매주 1차례씩 개최하며 시멘트 가격인상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왔다. kjh12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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