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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동에서 지난 22일 열린 ‘킨더브레인 어린이집 보육실’ 개원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나주시는 지난 22일 ‘365일 시간제 보육사업’ 위탁 보육시설로 선정된 빛가람동 소재 킨더브레인 어린이집(원장 김소연)에서 시간제 보육실 개원식을 갖고 오는 10월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윤병태 시장과 시·도의원,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킨더브레인 어린이집은 나주시 그린로 276 에듀캐슬 아파트에 위치해있다.
365일 시간제 보육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영유아 시설 지원 확대로 안심 보육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윤병태 시장이 역점 추진해왔다.자녀를 둔 부모의 맞벌이, 야근, 병원 진료·입원 등과 같은 긴급한 사정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연중무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 부모(보호자)가 미리 서비스를 요청하면 된다.이용 대상은 나주시 관내 주민등록 또는 직장을 둔 부모의 생후 6개월에서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자녀를 돌봐준다. 이용료는 시간당 3000원으로 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 다녀도 이용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생업에 종사하는 부모들이 직면한 자녀 돌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전남 최초로 365일 1년 내내 운영하는 시간제 보육실이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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