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SK텔레콤과 KT, 네이버가 1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기업이 이행한 동반성장 활동을 계량화한 지표로, 매년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 올해에는 총 214개 기업이 평가대상으로 올랐다.
SKT는 연속 11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KT도 9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네이버는 7년 연속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3사 모두 3개년 이상 연속해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hsjung@ekn.kr
‘동반성장지수’는 기업이 이행한 동반성장 활동을 계량화한 지표로, 매년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 올해에는 총 214개 기업이 평가대상으로 올랐다.
SKT는 연속 11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KT도 9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네이버는 7년 연속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3사 모두 3개년 이상 연속해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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