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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인사동 하나투어 본사에서 열린 ‘7·8월 베스트 가이드&인솔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
하나투어는 13일 서울 인사동 본사에서 ‘7월/8월 베스트 가이드&인솔자 시상식’을 열고 가이드 6명과 인솔자 1명에게 상장과 금배지를 수여했다.
베스트 가이드&인솔자 포상제도는 하나투어가 전 세계 곳곳에서 고객에게 헌신적인 서비스를 펼친 가이드와 인솔자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려는 차원에서 도입했다. 코로나 사태로 중단되기 전까지 2개월마다 시상식이 열려 우수 가이드와 인솔자를 포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