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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빈(가운데)한국중부발전 사장과 전사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및 안전부서장들이 안전 소통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은 최근 전사 명예산업안전감독관과 안전부서장들이 함께하는 ‘참여와 협력의 안전소통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산업재해예방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위촉된 명예산업감독관은 사업장 산업재해예방계획 수립 참여, 근로자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지도 및 산업재해예방정책 개선 건의 등의 역할을 한국중부발전의 7개 사업장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안전 최우선’이라는 CEO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작업현장에 고질적으로 만연되었던 ‘빨리빨리 문화 근절’을 위해 시행중인 한국중부발전 고유의 안전문화인 느리지만 안전한 ‘거북이 안전운동’에 직원들의 자율참여 확산을 위해 개최했다.
산업안전분야 전문노무사의 ‘산업재해 사례연구 및 대응방안’ 강연과 사내 노동이사의 ‘산업안전분야 최근 노동이슈’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의 안전역량을 향상하였고,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서 활동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김호빈 사장은 소통과 화합을 기본으로 ‘거북이 안전운동’이 중부발전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동 중인 명예산업안전감독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였고,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안전소통 행사를 상시 진행하여 노·사가 함께 안심일터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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