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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복( 오른쪽) 에코아이 대표와 이영민 케이알컨소시엄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에코아이에서 열린 개발도상국 매립장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개발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코아이 |
주요 협약내용은 △개발도상국 매립장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개발 △태국 매립장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타당성 조사 및 사업 공동운영 △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추진 등이다.
두 기관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을 대표적인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의 성공 사례로 만들 계획이다.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이란 국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한 만큼 국내에서 배출권으로 인정받는 사업이다.
에코아이는 지금까지 상쇄등록부시스템 정보공개를 기준으로 국내인증실적(KOC) 약 400만톤(t)과 국외인증실적(i-KOC) 약 600만톤(t)의 배출권을 인증받았다.
매립가스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란 기존 매립장에서 매립가스를 회수해 소각 및 자원화를 통해 대기 중에 방출되는 메탄을 저감하는 사업 방식을 말한다.
에코아이는 매립장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폐기물 관리 및 악취 저감 등 해당 지역의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아이와 케이알컨소시엄은 개발도상국 중 태국의 매립장을 첫 대상지로 선정해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태국이 매립장 분야에서 감축 잠재량이 높은 주요 나라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양사는 태국 매립장 2곳에 대한 타당성 조사 이후 내년 하반기에 해당 매립장의 국제감축사업 유치국 승인 및 투자를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추가적인 매립가스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도 협력할 예정이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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