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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
7일 도레이첨단소재에 따르면 전 사장은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의 지목을 받아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환경부에서 시작되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전 사장은 "의미 있는 챌린지에 함께 해 뜻 깊었으며,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노력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소재 개발을 비롯해 ESG경영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전 해상은 다음 참여자로 엄영하 스템코 사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