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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6일 똑버스 탑승 대기. 사진제공=양주시 |
8월1일부터 정식 운행을 개시한 똑버스는 한 달 동안 총 3만2079명이 탑승해 하루 평균 1035명이 이용 중이다. 강수현 시장은 옥정 e편한세상 에듀써밋 앞 버스승강장에서 똑버스에 올라 출근하는 시민의 승차환경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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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6일 똑버스 탑승. 사진제공=양주시 |
똑버스 운전기사 이모씨는 "가끔 기계결함으로 카드 태그가 되지 않거나 승객 하차지점이 안 나오는 등 오류가 발생한다"며 "하루빨리 시스템이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똑버스 이용객 정모씨는 "똑버스 운행으로 덕계역 이동이 편리해져 서울 출퇴근 환경이 좋아졌다"며 "넓고 쾌적한 버스에 지정석으로 편안하게 앉아서 이동할 수 있지만 이용객이 늘어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데 점차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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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6일 똑버스 탑승. 사진제공=양주시 |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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