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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9일 강릉 옥계항에 컨테이너 정기선이 첫 입항해 강릉시가 복합물류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KBS뉴스 캡처] |
이날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김종욱 부시장, 국·단소장 10명, 남부권역 핵심현안사업 추진 부서장 6명, 읍·면·동장 21명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민선8기 강릉 발전전략의 핵심 축인 강릉 남부권 핵심 현안에 대해 정책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각 읍·면·동별 핵심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강릉 남부권 발전전략의 핵심 정책현장인 옥계항을 방문하여 현재 진행상황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10월에는 북부권, 11월에는 도심권에서 현장회의를 지속 개최하여 본청과 읍·면·동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강릉발전 핵심전략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 전했다.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