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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키친페스티벌 이미지 |
이마트는 9월 13일까지 2주간 ‘이마트 키친 페스티벌’을 열고 ‘카테고리 내 교차 2+1’, ‘15대 브랜드 통합 할인’ 행사 등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명절 수요가 높은 주방·생활용품 18개 카테고리에 대해 전품목 2+1(3개 이상 구매 시 각 34%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후라이팬·냄비 전품목’, ‘보관용기 전품목’, ‘조리기구 전품목’ 등의 주방용품부터 ‘부탄가스 4입 전품목’, ‘타월 전품목’, ‘형광등 전품목’, ‘워셔액·와이퍼 전품목’ 등 생활용품까지 총 18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브랜드 상관없이 카테고리 내 상품 3개 이상 구매 시 각 3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노브랜드와 더 리미티드 및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또한 이마트는 ‘테팔’, ‘해피콜’, ‘덴비’, ‘락앤락’, ‘코렐’, ‘지퍼락’, ‘불스원’ 등의 15대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상품들을 브랜드 상관없이 전품목 합산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5대 브랜드 통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더 큰 혜택 제공을 위해 2개 행사의 경우 중복 적용 프로모션으로 진행한다.
예를 들어 ‘테팔 비스트로 후라이팬(22만3800원)’, ‘해피콜 조이 티타늄 IH냄비 2종세트(5만4900원), 해피콜 조이 다이아몬드 궁중팬( 2만3900원) 상품 3개를 구매할 경우, ’후라이팬·냄비 전품목‘ 2+1(3개 이상 구매 시 34%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돼 34% 할인된 6만7710원에 결제가 가능하다. 여기에 합산 결제금액 5만원 이상이 적용돼 추가 3000원 할인된 최종 6만4710원에 구매할 수 있다.정상가 10만2600원 대비 약 37% 할인된 수준이다.
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주방·생활용품 대형 행사에 나서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명절 한 달 전부터 주방용품 수요가 빠르게 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설(1월 22일)의 경우, 명절을 약 한 달 앞둔 지난해 12월 23일(설 D-30)부터 1월 21일(설 D-1)까지 30일간 주방용품 매출은 직전 30일(2022년 11월 23일~12월 22일) 대비 34% 매출이 늘었다. 그 중에서도 후라이팬 매출은 79.6%, 냄비 55.1%, 식기 77% 등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황환석 이마트 키친하드라인팀 팀장은 "명절을 한 달 앞둔 시점부터 주방용품들을 새로 교체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주방용품 할인 행사를 기획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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