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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 배정 후 실권주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1조3000억원 규모로 신주 819만주(증자 비율 8.7%)가 발행되는 것이다.
SK는 SK이노베이션 지분 34.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증자 후 SK의 지분율은 34.9%에서 34.5%로 소폭 바뀐다.
기존 주주들에게 우선 인수권이 있고, 우리사주에 신주의 20%(약 163만8000주)가 우선 배정된다. 나머지 80%(약 655만2000주)는 주주들이 지분율에 따라 배정받는다.
기존 주주가 인수를 포기하는 실권주가 발생하면 일반 공모를 거친다. 1주당 신주는 0.074주씩 배정된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5만8900원이다.
최종 증자 규모와 발행가액 등은 다음달 6일 결정된다. 이어 11∼12일 구주주 청약, 실권주 발생 시 14∼15일 일반공모 청약이 펼쳐진다. 19일께 증자 대금 납입을 거쳐 10월 초 신주 상장이 완료된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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