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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내년까지 4회를 추가 공연한다.JYP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트와이스는 11월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 1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내년 2월 멕시코 멕시코시티 포로 솔·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키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25개 도시에서 42회 공연을 펼친다.
또 누적 관객은 이번에 추가된 공연을 통해 30만 명을 동원하며 1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