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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 여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3위를 차지했다.BBC ‘더 원 쇼’ |
최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 여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3위에 올랐다. 지난달 13일 공개되고 약 40일 만에 기록을 세웠다.
1위 에슬라본 아르마도·페소 플루마의 ‘엘라 바일라 솔라’(Ella Baila Sola)는 3월, 2위 배드 버니의 ‘웨어 시 고즈’(WHERE SHE GOES)는 5월에 공개됐다.
‘세븐’은 지난 24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6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40일 이상 정상을 달리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