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상에서 준설작업을 하고 있는 준설선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
18일 BPA에 따르면 그간 부산항 신항의 부두 전면수심이 퇴적에 의해 얕아진 구간을 확인하고 지난 해 12월, 1단계 유지준설공사를 긴급 시행·완료한 바 있다. 1단계 공사는 예산 21억 원을 투입해 신항 1부두 2, 3번 선석, 신항 4부두 3, 4번 선석의 퇴적물 약 6만4000㎥을 제거하는 준설공사이다.
BPA는 당초 예상보다 빠른 퇴적속도의 원인 규명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용역을 시행하는 한편, 올 4월부터는 약 34억 원을 투입해 퇴적물 10만1334㎥을 제거하는 2단계 유지준설공사를 시행 중이다. 공사 대상구역은 신항 내 퇴적이 주로 발생한 1, 4부두 전체 선석이다.
이번 3단계 유지준설공사 구간은 신항 4부두의 3, 4번 선석 전면구간이다. BPA는 단계별 공사 진행을 통해 단계별 목표수심까지 준설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3단계 공사에서는 퇴적 토사 8만6246㎥를 연내 제거하여 최종 계획수심 17m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유지준설공사 조기 시행으로 선박 이·접안 여건이 개선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항만 운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선박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산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기에 유지 준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
![[은행권 풍향계] 불안할수록 안전자산 찾는다…토스뱅크서도 금 투자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127.ab836ed2e48e40719686a21f24f8f414_T1.jpg)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공급망기금 첫 외화채 5억 달러 발행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5d3f97bde828464ab277b0d6d3460c87_T1.png)


![[카드사 풍향계] 하나카드, 영세·중소 가맹점 부담 완화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4a7d1a48635043b19b9c9dcec9066ead_T1.jp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