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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설립 50주년 기념특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16 09:57

'아시아의 미' 시리즈로 동아시아 영화 속 건축미 강연

2018년

▲지난 2018년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美)’ 강연회 모습. 사진=아모레퍼시픽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기업 가치인 ‘아시아의 미(美)’를 다룬 특강을 오는 24일 연다.

이날 오후 7시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리는 특강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인문교양강좌 ‘아시아의 미(美)’ 시리즈이다.

이번 재단설립 50주년 기념 ‘아시아의 미’ 특강은 최효식 한양여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교수의 ‘건축의 눈으로 본 동아시아 영화의 미’ 주제강연으로 진행된다.

최 교수는 아모레퍼시픽재단 연구지원 사업의 하나로 학술연구를 수행해 동명의 책을 출판한 바 있다.

50주년 기념특강에서 최 교수는 동아시아 영화 속 전통건축부터 현대건축까지 공간이 지닌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해 활용한 카메라 위치와 시각, 편집 등을 건축적 시각으로 설명한다.

특히, ‘기생충’, ‘올드보이’, ‘와호장룡’, ‘소나티네’ 등 한·중·일 동아시아 의 대표작품 속 표현된 건축 공간이 내포하고 있는 ‘아시아의 미’의 다양한 의미와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건축과 영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아모레퍼시픽재단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의 미’ 특강에 참가 신청과 안내 내용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시아의 미 △여성과 문화 △장원인문학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 연구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신설된 연구지원사업인 ‘문화와 예술’도 오는 31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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