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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목포대학교 의과대학유치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한 모습. 제공=목포시 |
위원회는 지난달 초 개정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및 설립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도의원,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전남 서남권의 30년 염원인 국립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범국민적 공감대 조성과 주요시책을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 및 대내·외 홍보활동 등 유치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의 의대신설이 확정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없는 지역인 전남에 의대 설립을 위해 먼저 전남권 의대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의과대학유치추진위원장인 박홍률 목포시장은 "수도권 중심의 지역 의료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지역민의 의료권과 건강권 보장은 더이상 늦춰져서는 안 된다"며 "전남 서남권의 오랜 숙원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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