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 최호진 부회장, 백상환 사장 등 동아제약 관계자들과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지난 8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박카스 발매 6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
10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지난 8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박카스 발매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카스 탄생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부회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등 임직원 및 계열사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1961년 처음 정제 형태로 발매된 박카스는 이어 앰풀 형태를 거쳐 1963년 8월 현재와 같은 형태의 드링크 타입인 ‘박카스D(드링크)’가 출시됐다. 동아제약은 1963년 8월 8일을 박카스 공식 출시일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고 있다.
1990년대 초 ‘박카스F(포르테)’로 리뉴얼했으며, 2005년에는 타우린 성분을 두 배로 늘린 ‘박카스D(더블)’와 디카페인 제품인 ‘박카스디카페’를 선보였다.
이후 박카스맛 젤리, 얼려먹는 박카스(얼박)를 출시하며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박카스는 2015년 국내 제약사 단일품목 중 처음으로 연간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은 226억병 이상이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발매 60주년을 기념해 10병, 100병 포장단위 패키지에 60주년 엠블럼을 새긴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도 선보였다. 이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는 이달 말까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은 기념식 축사에서 "’박카스의 역사가 곧 한국 노동의 역사’라고 어느 기사에서 말한 것처럼 박카스는 대한민국 산업화가 진행될 때 일에 지친 서민에게 힘이 되어주던 대표적인 자양강장제"라고 말했다.
이어 백 사장은 "박카스가 환갑을 맞는 의미있는 해인 만큼 기본으로 돌아가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100년을 뛰어넘는 우수한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ch0054@ekn.kr


![“끝나면 숨통, 더 길어지면 충격”...韓 경제 ‘시간과의 싸움’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17cacae36d174f7eb1c406292fb1739c_T1.jpg)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자사주 4만주 취득…“책임경영 실천”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a2b4109c95de459e89e77eca5a66066c_T1.jpg)
![인플레 불씨 키웠다…금리 인하 ‘제동’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31.PAF20260331012701009_T1.jpg)

![끝모를 중동 지옥...금융권, ‘장기 리스크 모드’ 전환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486dc88d35a445088fbdca7c4f8e1e3a_T1.jpe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만으로 호르무즈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b551d1ff5c9b4265aa0cce54181a00a1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사태와 우리나라의 대응방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