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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우편물 사진제공=경과원 |
경과원에 따르면 한 기업인으로부터 ‘하반기 개인사업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안내문’ 이라는 문건이 동봉된 우편물이 수상하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 우편물의 발신기관은 ‘중소기업 SOS 지원센터’로 돼 있고 별도의 연락처 없이 팩스로 자금신청을 접수하도록 유도 하고 있으나 경과원은 이러한 우편물을 발송한 사실이 없으며 공공기관에서 자금신청 안내문을 우편으로 보내는 사례는 거의 없다.
경과원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늘고 있다"며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위한 안내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신고 접수 후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기업SOS넷 등 기업지원 사이트에 팝업경고문을 게재했으며 22만 회원사에게 피싱주의 안내 메일을 발송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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