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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CCTV없는 사각지대 136곳에 가로등형 블랙박스 보안등을 설치했다. |
시에 따르면 각 읍면동과 원주경찰성의 협조로 범죄취약지역을 면밀히 현장 조사를 거쳐 136곳에 설치하게 됐다.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설치사업이 당초 계획은 2026년까지 총 436대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1년 앞선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 설치해 범죄 발생 시 증거 확보 역할을 수행한다. 또 CCTV보다 설치 비용이 저렴하고 유지관리도 쉬워 예산 절감의 효과가 있다.
시는 8월 중 원주경찰서와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속한 위기관리 대응과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무차별 흉기 난동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언제나 안전한 원주, 안전한 밤길’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원주경찰서와 상호 대응체계를 구축해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원주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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